서울시배달라이더상해보험료전액지원1 10월부터 배달노동자(라이더) 보험 전액 지원 서울시에서 배달노동자(라이더)에게 10월부터 상해보험료를 100%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플랫폼 배달 라이더 서울형 안심 상해보험입니다. 9월 중으로 민간보험사를 선정하고 10월 중으로는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황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관련 종사자는 늘어났지만 이륜차의 책임보험가입은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큰돈이 들고 사고를 낸 라이더와 사고를 당한 피해자도 피해가 컸습니다. 조사결과 절반 이상의 라이더가 산재보험에 가입되지 있지 않아 사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라이더 개인이 가입하려고 하는 민간 상해보험은 이륜차 특성상 높은 사고율로 인해서 가입도 어렵고 보험료도 고가입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도 본인이 스스로 오토바이와 치료를 부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0월부터 보험료 지급 서울시는 .. 202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