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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갤럭시탭 S7이 아이패드프로 보다 좋은 이유 6가지

by 심플스텝 경제독립 2021. 6. 22.

갤럭시 탭 S7이 출시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를 같이 사용하다가 현재는 갤럭시 탭 S7+로 완전히 정착했는데요. 그러면서 휴대폰도 모드 갤럭시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갤럭시 탭 S7을 아이패드보다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격

갤럭시 탭 S7+ 5G 256GB 기준으로 가격은 쿠팡기준으로 113만원대 입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5G M1칩 가격은 쿠팡 기준으로 170만원 대입니다. 갤럭시 탭은 기본적으로 S펜을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패드는 추가로 애플펜슬을 구매해야 합니다. 애플펜슬의 가격도 15만원 정도하죠. 추가로 갤럭시 탭의 키보드 북커버(정품 키보드, 터치패드, 거치대)는 할인혜택으로 10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한 반면 애플 매직 키보드는 41만원 정도합니다.

결론적으로 갤럭시 탭 S7+ 5G 256G는 125만원 정도에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는 반면 아이패드 프로는 226만원이 넘는 가격이 필요합니다. 가격 차이가 100만원정도 나는 것이죠. 반드시 애플 제품을 사용해야되는 사람들 빼고 100만원을 더 주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키보드 북커버와 애플 매직 키보드

갤럭시 키보드 북커버는 애플 매직 키보드에 30만원 정도 저렴하죠. 이번 갤럭시 키보드 북커버는 키보드 성능과 터치패드 기능, 스탠드의 각도조절과 태블릿을 버텨주는 능력까지 모두 합격점입니다. 특히 스탠드 각도 범위는 갤럭시 키보드 북커버는 160도 조정가능한데 매직 키보드는 40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무게도 애플 매직 키보드에 가벼워서 휴대성이 더욱 좋습니다. 가격과 성능에서 갤럭시 키보드 북커버가 완승입니다.

갤럭시 S펜과 애플펜슬

갤럭시 S펜과 애플펜슬의 차이는 성능보다는 개인 선호의 차이로 바뀌었습니다. S7 이전에는 애플펜슬의 필기감, 반응시간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S펜도 필압지원, 반응속도, 펜촉지원에서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추가로 S펜의 물리키와 에어액션으로 더욱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S펜은 무료로 제공하는 반면 애플펜슬은 따로 구매해야하죠. 무게도 S펜이 더 가볍습니다.

갤럭시 앱의 발전

갤럭시는 펜 뿐만 아니라 앱에서도 큰 발전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노트필기 기능은 [삼성노트]에서 대부분 가능합니다. PDF파일을 로딩해서 그위에 메모할 수도 있고, 손으로 하는 필기, 탬플릿 지원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갤럭시 노트를 사용한다면 [삼성노트]하나로 스마트폰, 태블릿 모두에서 손 필기, 연동이 가능합니다. 현재 단점은 PC와 연동이 잘 안되는 점인데요. 차후 업데이트를 기달려야 합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은 이번 갤럭시 탭에서 [Clip Studio]를 지원합니다. 무료로 6개월 사용 가능하고 추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독을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작업을 하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도 점점 좋은 앱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부 메모리 지원

외부 메모리는 사진, 동영상 같이 용량은 많지만 빠른 속도는 필요 없는 데이터를 저장하기에 최적입니다. 구글 포토, 네이버 클라우드 같은 서비스가 있지만 속도로 인해서 실시간으로 보기에는 무리죠. 아직까지는 저장매체에 저장하고 클라우드는 백업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내부 메모리를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라가죠. 

아이패드와 달리 갤럭시 탭은 외부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Micro SD 카드 256G가 3~4만원대입니다. 갤럭시 탭이든 아이패드든 256G정도의 내부 메모리를 늘릴려면 가격이 몇 십만원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는 어쩔 수 없이 몇 십만원의 가격을 내야하지만 갤럭시 탭은 저렴한 가격으로 메모리를 늘릴 수 있죠. 추가로 외부 메모리는 급할때 파일 전송하기도 편하고 블랙박스 동영상을 보기도 편하기 때문에 외부 메모리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이 좋습니다.

애플 M1칩은 시기상조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M1칩을 지원합니다. M1 칩의 성능은 너무 좋습니다. 맥북, 아이맥에서 이미 성능이 입증되었죠. 하지만 문제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M1칩이 지원된다고 해서 지금 당장 바뀌는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맥과 어플이 호환되는 것도 아니고, M1칩을 사용할 앱이 나온 것도 아니어서 가격에 비해서 아직은 시기 상조입니다. 오히려 100만원 저렴한 갤럭시 탭을 사는 것이 경제적이죠.

마치며

갤럭시탭 S7이 나오기 전까지는 태블릿의 절대 강자는 애플 아이패드였습니다. 아이패드, 애플팬슬, 원노트의 조합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태블릿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제품이죠. 하지만 갤럭시탭 S7가 나오면서 반드시 아이패드 프로를 사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갤럭시 탭이라는 너무 좋은 대체 상품이 있기 때문이죠.

반드시 애플 제품을 사용해야되는 그래픽 작업이나 특정 앱을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갤럭시 탭에서 대부분 가능합니다. 예전처럼 몇 가지 기능을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히 대처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삼성노트, 덱스모드 등의 발달로 애플의 앱 생태계 못지 않게 삼성 갤럭시의 생태계에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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